(대구=우리뉴스) 윤상원 기자 = 대구시는 20일 2022년 세계가스총회을 맞아 행사장을 찾는 많은 내·외국인들에게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대구시 캐릭터(도달쑤) 꽃조형물을 행사장에 설치했다.

대구시는 2022년 대구세계가스총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행사장을 찾는 많은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하고, 녹색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행사장에 도달쑤 꽃조형물을 설치했다.

가스총회 행사장에 설치된 도달쑤 꽃조형물은 지난 17일부터 6월2일까지 행사장에 설치해 행사장을 찾는 내·외국인들에게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하고 가스총회 분위기 고조 및 총회 성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2022년 대구세계가스총회 행사장을 찾는 내·외국인들이 도달쑤 꽃조형물을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하시고,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