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우리뉴스) 김영근 기자= 논산석사비호태권도는 지난달 29일부터 2일까지 보령시에서 열린 2022 충남체육대회에 출전하여 초등부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석사비호태권도장의 권준혁(내동초 5년)은 선수부에 입단하고 처음 출전한 충남종합체육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권준혁 선수를 지도한 김경건 코치는 "준혁이는 매사에 적극적이고 꾸준히 열심히 노력하는 선수"라며, "처음 대회에 출전한 큰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게 돼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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