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우리뉴스) 김영근 기자=충청남도태권도시범공연단이 지난1일 내포 보부상촌야외공연과 세종시생활체육박람회에 초대되어 ”유관순이 돌아왔다“ 공연을 보여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세종시생활체육박람회는 야간 공연인데도 불구하고 1천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태권도의 진가를 마음껏 선보였다는 평가다.
한편 관람객은 유관순이 돌아왔다”의 공연 중에는 많은 시민들이 국가의 소중함을 느끼며 아리랑이 연주되고 태권도의 기술이 선보일 때는 깊은 감동과 감명을 받으며 국가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정론직필 우리뉴스 후원하기
우리뉴스는 새로운 미디어를 지향하며 정론직필을 실천해 더 나은 언론 생태계를 만들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후원이 주변의 크고 작은 뉴스를 신속 정확하게 보도 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후원계좌 기업 / 132-118154-04-019 주식회사 우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