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리뉴스) 설현수 기자 = 뮤지컬 '알로하, 나의 엄마들'이 서울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오는 12월11일까지 공연된다.
이번 작품은 1900년대 초 일제 강점기에 핍박과 가난, 여자라는 굴레 속에 갇혀 살아가던 시골 마을의 열여덟 살 세 소녀들이 중매쟁이가 들고 온 사진 한 장만을 보고 포와(현재 하와이)로 시집가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렸다.
(서울=우리뉴스) 설현수 기자 = 뮤지컬 '알로하, 나의 엄마들'이 서울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오는 12월11일까지 공연된다.
이번 작품은 1900년대 초 일제 강점기에 핍박과 가난, 여자라는 굴레 속에 갇혀 살아가던 시골 마을의 열여덟 살 세 소녀들이 중매쟁이가 들고 온 사진 한 장만을 보고 포와(현재 하와이)로 시집가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렸다.
정론직필 우리뉴스 후원하기
우리뉴스는 새로운 미디어를 지향하며 정론직필을 실천해 더 나은 언론 생태계를 만들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후원이 주변의 크고 작은 뉴스를 신속 정확하게 보도 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후원계좌 기업 / 132-118154-04-019 주식회사 우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