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리뉴스) 강원정 기자 =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한민국 대표팀이 4강에서 중국을 격파하며 금메달에 한걸음 더 다가갔다.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한민국 국가대표 팀은 28일 오전 10시(한국시간) 항저우 e스포츠 주경기장에서 열린 중국과의 4강전에서 세트 스코어 2:0으로 승리해 결승에 진출했다.출전 선수는 페이커(이상혁, 미드라이너)가 빠진 채 쵸비(정지훈, 미드라이너), 제우스(최우제, 탑라이너), 카나비(서진혁, 정글러), 룰러(박재혁, 바텀라이너), 케리아(류민석, 서포터)
해외스포츠
2023.09.2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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