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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우리뉴스) 안병현 기자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소재 사립피노키오자연휴양림에서 반려견 동반 체험프로그램인 ‘숲속 멍스토랑’을 20일 진행해 호평을 받았다. 오는 27일 한 차례 더 진행한다.숲속 멍스토랑은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에 발맞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2023년 국립자연휴양림에서 4회 추진하고 올해 특허청에 고유상표 등록을 완료한 반려견 동반 체험프로그램이다.이번 행사는 사립휴양림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프로그램 내용과 운영 노하우를
(용인=우리뉴스) 강원정 기자 = 에버랜드에서 태어나 '푸공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4월 초 중국으로 떠난다.에버랜드는 지난 23일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을 통해 푸바오의 중국 이동 소식을 전했다.영상에서 강철원 사육사는 "많은 사랑을 받았던 푸바오가 4월 초 새로운 출발을 위해서 이동하기로 했다"며 "작년 하반기부터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와 판다보호기지의 협의를 거쳐 결정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송영관 사육사는 "야생동물에 대한 국제규정에 따라서 푸바오는 이동하기 30일 전부터 건강 및 검역관리를 판
(용인=우리뉴스) 강원정 기자 = 에버랜드 바오 패밀리의 막내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직접 만날 수 있게 됐다.에버랜드는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4일부터 관람객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지금까지 판다월드 내실에서 비공개로 생활했던 생후 6개월 된 쌍둥이 판다들은 에버랜드 SNS나 유튜브를 통해서만 만날 수 있었다.쌍둥이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는 현재 몸무게가 11kg을 돌파했으며 엄마를 따라서 잘 걸어다닐 정도로 건강하게 성장해 방사장 나들이를 시작하게 된 것이다.에버랜드는 쌍둥이 아기 판다들의 방사장 나들이를
(서울=우리뉴스) 강원정 기자 = 귀염둥이 쌍둥이 판다 자매가 엄마 품으로 돌아갔다.에버랜드는 올해 7월 태어난 국내 첫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가 엄마 아이바오와 함께 생활하게 됐다고 밝혔다.에버랜드는 생후 4개월(120일차)을 맞은 쌍둥이 판다 자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지난 4일부터 엄마 아이바오의 품에서 함께 지내게 된 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7월7일 쌍둥이 판다가 태어난 후 엄마 아이바오 혼자 쌍둥이를 돌볼 수 없어 아이바오와 사육사들이 각각 한 마리씩 맡아 교대로 돌보는 방식으로 쌍둥이 판다 포육을
(용인=우리뉴스) 강원정 기자 = 에버랜드에는 국민귀염둥이 판다 가족이 있다. 아이바오와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난 푸바오에 이어 쌍둥이가 태어나 48일째를 맞고 있다.에버랜드가 생후 48일 된 쌍둥이 아기 판다의 이름을 공모한다.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지난달 7일 태어난 쌍둥이 아기 판다의 이름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쌍둥이 이름은 모두 4단계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먼저 에버랜드는 이날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공식 계정과 네이버 주토피아 카페, '말하는 동물원 뿌빠TV'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이름 공모
(용인=우리뉴스) 강원정 기자 = 에버랜드가 공개한 생후 27일된 쌍둥이 아기판다는 다소 통통해진 몸매에 눈, 귀, 어깨, 팔, 다리 주변에 판다의 특징인 검은 무늬가 확연해지며 제법 판다다운 모습을 보인다.현재 쌍둥이 판다는 엄마 아이바오가 두 마리 모두를 동시에 돌보기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사육사와 수의사들이 인공포육을 병행하고 있다.아이바오가 쌍둥이 중 한 마리를 돌보면 다른 한 마리는 인큐베이터로 데려와 사육사가 보살피는 방식인데, 두 마리 모두 어미와 함께 충분히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인공포육은 번갈아 가며 진행된다.생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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